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7일 더불어민주당에 공천 헌금 수수 의혹 및 당 지도부의 조직적 은폐 정황에 대해 “개인적 일탈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면서 ‘독립적 전수조사’와 ‘근본적 공천 개혁’을 요구했다.경실련은 이번 사태와 관련, 민주당에 공개 질의서를 발송했나주출장샵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경실련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시의원이 강선우 의원 측에 1억원을 전달한 정황이 드러났고, 김병기 의원도 지역 구의원으로부터 공천 대가로 3000만원을 수수했다는 탄원서가 당 대표실에 접수됐다고 했다. 그런데 이 탄원서가 의혹의 당사자인 김 의부산출장샵원의 손에 넘어가는 비상식적인 처리 방식이 작동된 만큼, 제도적으로 문제가 없었는지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실련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독립적 전수조사와 근본적 개혁 없이 ‘개별 일탈’로 덮어버린다면 이는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민주당의 회신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며, 납득할 만한 해명과 전수조사 약속, 그리고 제도 개선을 내놓을 것”을 촉구했다. 경실련은 민주당이 여당으로서 공당의 책임을 다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