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염님 아드님 김혜성 어린이 입니다.
처음 저희치과에 왔을 때는 겁이 좀 나서 그랬는지 치료를 못하고 갔었어요.
하지만 다음 날 다시 와서 씩씩하게 치료를 받았답니다~^^
유치치료 4개를 한 번에 몽~땅 받았어요!
전날과는 너무 씩씩하고 근엄한 모습~ 대견해요. 칭찬 많이 많이~~~ 해주고싶네요^^
예본플란트치과에서는 치과공포가 있는 어린이들도 씩씩하고 아프지 않게 치료받을 수 있답니다~^^
보호자, 본인 동의 하에 실명거론 하였습니다.